오세훈 관련주 주가 급상승예상 진양산업,한국선재,누리플랜,한일화학

제 8회 지방선거 결과, 기호 2번 국민의 힘 소속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서울시장 오세훈 관련주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오세훈 관련주

 

 

작년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어 당일 아침 오세훈 관련주인 건설,건축자재,가구와 관련된 주식들이 급상승하는 오세훈관련주효과를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부동산 공약때문이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공약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였기 때문이죠. 

 

올해 4월 2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계획은 서울 전역에 흐르는 332km의 실개천과 소화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도시의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상하수도 배관 자재 사업기업과 공원조성 사업에 소재와 관련된 기업 등이 현재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세훈 관련주

오세훈 관련주는 진양산업, 한국선재, 누리플랜, 한일화학 총 4개의 종목입니다.

1. 진양산업은 원료상태의 플라스틱 재료를 가공하여 다양한 형태의 폴리우레탄폼을 생산, 판매하는 플라스틱발포성형 업체입니다. 진양홀딩스, 진양화학, 진양폴리우레탄, KPX홀딩스, KPX케미칼 등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진양그룹의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시장과 고려대 동문인 사실로 오세훈 관련주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2. 한국선재는 1990년 선재류(아연도금철선,스테인리스강선)제조가공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주로 철강재, 아연도금 철선, 스테인리스 강선등이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추진했던 정책과 연관이 있는 지하터널 건설 사업과 관련된 오세훈 관련주입니다. 
3. 누리플랜은 디자인 서울 정책을 실시하며 관련된 기업으로 대기환경 플랜트, 경관조명, 상업조명, 경관시설 등 오세훈 관련주에 속하고 있습니다.
4. 한일화학은 아현화로 주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아연화란 고무공업, 도료, 세라믹, 요업 사료 등 사업의 기초원료가 되는 자재입니다. 한일화학의 김영수 감사가 고려대 동문이기때문에 오세훈 관련주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오세훈관련주 #오세훈서울시장 #오세훈관련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