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스필드 메이저리그 대표적 타자친화구장 투수들의 무덤 소개

안녕하세요.
류현진선수가 LA다저스가 아닌
토론토유니폼을 입고 늘 싸웠던
콜로라도 로키스와 만나게되어
덩달아 콜로라도의 홈구장
쿠어스필드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나올거 같아 오늘은 쿠어스필드에
대해 나눠봅니다.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인 쿠어스 필드는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타자 친화적 구장
입니다. 무려 이경기장의 높이. 고지는
해발 1600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
하여 있어 공기 저항이 적기 때문에
타구가 다른 구장에 비해 더 멀리
뻗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쿠어스 필드는 미국 지역으로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야구
경기장으로,  이 일명 투수들의무덤은
해발 1,610미터 (약 1 마일)의 고지대니
홈런도 많이 나오기로 유명합니다.
쿠어스필드는 그래서 대표적인 타자
친화적 구장으로 알려져 있고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리기까지 합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 고지대의 낮은 공기
밀도와 건조함때문입니다.

그동안 쿠어스 필드에서 6차례
등판했던 류현진은 LA 다저스
시절 1승 4패 ERA 7.09로 부진하였
습니다. 개인 빅리그 최다인 10실점
(5자책) 불명예 기록도 쿠어스 필드
에서 쓰이게 되었습니다

어느투수나 힘들어하는 쿠어스필드

다시한번 재조명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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