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 14일부터 코로나 19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로 양성이 나오면 확진 판정을 받게 됩니다.
단 자가키트나 선별진료소에서 본인이 하는 검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그리고 결과 판정
신속항원검사에는 이미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2가지가 생각나시지요.
먼저 키트를 가지고 병원에서 직접 의사가 검사를
하여주는것, 그리고 본인이 직접 키트로 검사를 하는
경우입니다. 그중
의료인이 깊이 5~6㎝의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까지 검체를 채취하게 되고, 개인용은 깊이 1~2㎝ 콧속 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합니다.
검체를 채취하는 부분이 달라 면봉 길이도 차이가
나는데 전문가(의료인)이 병원에서 채취하여 양성이
나오면 확진인정, 개인이 직접 나온경우는 확인판정
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어디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관련은 의료기관을 방문
하여야 합니다.
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기존처럼 개인용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실시
합니다.

전문가용 확진시 바로 조치행동은?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이 나오면, 곧바로
귀가하여 자가격리를 합니다.
의료기관이 보건소를 확진자 발생을 신고하면 확진자
에게 격리 통지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때도 확진이 되면 아무래도 비상약
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를 받을시 코로나의 대표적 증상이 목따가움 및 기침
발열등임으로 진료와 동시에 병원 약을 처방받으시길
권고합니다. 그리고 확진 확정 후 비대면진료를 받으시
면 조제약이 끊이지 않고 복용하여 증상완화 및 쾌차에
도움이 됩니다.
60세이상은 병원에서 코로나 약 팍스로이드처방도
가능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기존 PCR 검사 확진자의 동거 가족과 같습니다.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3일 이내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면 6~7일 차에 신속항원검사(개인, 전문가용) 를 받도록 권고 사항으로 하고 있습니다.
60세 이상인 동거 가족은 3일 이내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면 6~7일 차에 PCR 검사를 한 번 더 받는 게
권고 사항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전문가 신속항원검사가 아닌 PCR 검사가 권고됩니다.
이제도는 한달간 오는 14일까지 실시 될 예정입니다.

'이슈방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태화 결혼 웨딩화보 남편 미스트롯2 축가 (1) | 2022.03.27 |
---|---|
윤석열당선인 14일부터 첫출근, 집무실은 어디인가? (0) | 2022.03.13 |
윤석열 청와대 안간다. 대안은 광화문? 청와대는 시민 개방, 벙커제외 (0) | 2022.03.11 |
윤석열 집(아파트)취임까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서 산다. 과거 충격적사실은? (0) | 2022.03.11 |
확정)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투표결과 윤석열 당선, 취임일은? (0) | 2022.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