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이 이건주 근황 무속인되다. 함수현과 함께 신남매로 활동. (feat 한지붕세가족)

안녕하세요.
여러분 순돌이 아시죠. 예전 국민
드라마 한지붕세가족의 국민
순돌이 이건주의 근황이 알려
졌습니다.

이건주는 최근 무속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건주는 경기도 하남에 있는
한 굿당에서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건주는 집안 내력으로 인해
신내림을 받게 되었으며,
신내림을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순돌이 이건주는
이건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속인으로서의 활동을 예고하며,
법당을 준비 중이라 하였습니다
후속으로 그는 무속인 함수현과
함께 '신남매’로 활동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력을 보면 이건주는 지난 2일
경기 하남시에 있는 한 굿당에서
내림굿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무당이 될 팔자’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이건주는
최근 2~3년 사이 우울증을
심하게 앓는등 어려운시기를
보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주는 과거 '한지붕 세 가족
'에서의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 드라마는 그에게
큰 인기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건주는 배우에서 무속인으로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으며, 그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속인으로서의 그의 활동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