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홈즈 이시영 ENA 드라마 컴백. 광선주공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롱드홈즈 드라마 이시영 ENA
드라마 컴백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광선주공아파트라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치진 이시영복귀작입니다.

이시영 이혼 딛고 컴백한 전건우 작가의
소설 원작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아파트 단지를 무대로 네 명의 여성이
펼치는 생활 밀착형 탐정극입니다.
유쾌한 코미디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따뜻한 워맨스를 담은 이 작품은 색다른
수사극을 찾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시영이 새로운 모습으로 복귀한
ENA에서 새롭게 선보인 월화 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독특한 콘셉트와 생생한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것으로 예상합니다. 살롱 드 홈즈는 우리가
익히 아는 평범한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생활 밀착형 탐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중심 무대는 광선주공아파트
이며 여기서 각기 다른 삶의 경험을 가진
네 명의 여성이 자발적으로 비공식 탐정단을
꾸려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 입니다.
주인공 공미리(이시영)는 타고난 추리 능력
을 갖춘 이른바 홈즈형 캐릭터로, 공동체
내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
서게 됩니다. 이시영과 함께하는 추경자
(정영주)는 과거 형사로 활약했으며
남다른 체격과 강한 액션으로 현장을
장악하는 파워있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미혼모 박소희(김다솜)와 집요함의 대명사인
보험왕 출신 전지현(남기애)이 합류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는 드라마 입니다.

살롱 드 홈즈는 단순한 추리극에 그치지
않고,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액션과
따뜻한 연대를 함께 담아내게 됩니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이 여성들이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감동적인 모습으로
단지 내 악당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모습은
시청자에게 큰 만족감을 줄 예정입니다.
특히 여자 마동석이라는 별명이 붙은
정영주의 액션 장면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공미리 이시영의 섬세한 추리와 균형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살롱 드 홈즈는 흔히 남성 중심으로 그려졌던
기존 탐정극과는 차별화된 극으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게 됩니다.
네 여성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점차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것으로 예상합니다.

살롱 드 홈즈는  2025년 6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ENA 채널에서 방영 됩니다. 총 10부작으로
짧고 집중도 높은 전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