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전쟁이유 간략정리 및 트럼프

안녕하세요.
이스라엘과 이란, 끝없는 갈등의 이유
결국 터진게 어제자 이스라엘이 이란에
공격을 게시했는데요.
이스라엘 이란 전쟁이유를 간략정리해
봅니다.

우리는 중동지역에 언제나 불안전성을
이야기하게된다면 바로 이 두나라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두 나라는 지리적으로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진 않지만, 수십 년 동안 군사적·외교적
으로 격렬한 갈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스라엘과 이란 지리적사항 지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스라엘이 이란을 먼저 공격한사항
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들여보자면
1980년대 이란은 전쟁에서 패배를 맛본
경우도 있었으며 이스라엘의 핵개발에
분노하고 있던 이란은 핵무기를 발굴하고
핵개발을 하겠다고 선언하려했지만
이런 세계적으로 특히 핵개발에 우려를
가지고 있던 미국은 그당시 대통령이
조지 부시였는데 이란에 경제제재의
가하게 됩니다.
그 이후 미대선 후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
되고 미국과 이란은 핵협상을 실시하게
됩니다.
그결과 미국과 이란의 협상내용을 살펴보면
원자력 발전 용도로 하며 농축도 3.67%의
농축우라늄만 생산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그후 IAEA의 핵사찰을 전면 수용하고 미국과
여러 세계 국가들이 이란의 행보과 여러사항
을 온전히 믿을수 있을 경우 경제제재을 철회
하기로 하였습니다.
*"IAEA"는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의 약자로, 국제원자력기구를 뜻합니다.

기존 고농축 우라늄들(이란이만들어놈)
모두 러시아로 보내기로 함
이에 이스라엘은 이협상과 행보에 대해
반발하고 항의했으나 국제여론에 밀려
한발 물러선체로 이사태는 종결되나 싶
었는데 트럼프 최초 당선후 이란을 불신
했던 미정부는 핵협상에서 탈퇴합니다.

이란은 다기 우라늄 농축을 시작하려했고
이에 미정부 트럼프와의 불신으로 이어짐
이스라엘은 다기 이란을 공격하겠다했는데
마침 또 코로나19가 터지고 이에 바이든
정부가 오고 멈춘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2기 미국정부가 재탄생되고
이란은 미국을 믿지 못해 오만을 중재자로
삼아서 협상에 나서 결국 예전의 결과 협상
으로 3.67%농도 우라늄만 농축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란은 예전 협상대로 3.67% 농도의 우라늄만 농축 하겠다는 입장이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사항에 대해 극구 반대했으며
이 반대되는 사항에 대해 협상이 결렬시
즉시 이란을 공격하겠다 핵시설을 부수겠다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협상의 진척이 없이 2달정도 시간이 소진되고
이번 6월 15일에 마지막 협상을 오만에서
할 예정이나 협상에 이미 큰 사항과 결렬을
확신한 이스라엘은 13일 이란에 선제공격을
게시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계속되는 사항으로
이란과 이스라엘의 사항을 살펴보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이란의 반이스라엘
정책입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은 중동 지역 내 여러 시아파 무장
단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레바논의 헤즈볼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하마스, 시리아 내 친이란 민병대
등이 있습니다. 이 단체들은 이스라엘과
수차례 무력 충돌을 벌여왔으며, 사실상
이란이 이스라엘과 간접 전쟁을 벌이는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러한 무장 세력들이
자국 안보를 위협하는 존재이며, 이를 조종하는
이란은 더 큰 위협일 수밖다는 의견을 내세
웠습니다.

또 이란의 핵 개발 문제는 이 갈등을 더
심화시킵니다. 이란은 평화적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세계정세는
이를 핵무기 개발 시도로 보고 강하게
반발하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자국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다고 판단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 선제 공격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격도
실제 이러난 사항이 결국되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은 단순한
영토 분쟁이나 이념 차이를 넘어서, 중동
전체의 안정을 위협하는 복합적이고
장기적인 갈등이며 장기적 전쟁으로 이어
질수 있어 세계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