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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방이

코로나 먹는 치료제 화이자 팍스로비드 4.1만분 국내공급, 입증됬는가

by 너굴방이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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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가 국내에 27일부터 4.1만분이 공급됩니다.

화이자 제품에서 선보인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이드'

팍스로비드
PCR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가 확진된 환자로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및 중등증 성인 및 소아(12세 이상이고 체중 40kg 이상) 환자의 먹는 치료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TV에서만 보고 듣던 팍스로비드는 화이자 제약에서
만들었습니다.
2021년 1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긴급사용
이 허용된 먹는치료제로 증식과정에서 약효가 오래
지속될수 있는 '리토나비르' 성분으로 구성되어서
바이러스가 더이상 몸속에서 번식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코로나를 치료하는 제품입니다.


팍스로비드는 증상에 대한 치료 효과가 오미크론현상
과도 비슷한현상을 나타내는것으로 보여 진정으로
코로나를 치료하고 해소할수 있는 반전카드가 될 지
모른다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연구결과 비교적 가벼운것으로 알고 있으며,
미각기능상실, 설사, 고혈압, 근육통등이 해당됩니다.
부작용으로 인한 발생한 피해보상은 '안전의약품
안전관리원' 을 통해 조치가 가능합니다.


팍스로비드는 현재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와 40대 이상 기저질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를 치료하는 동네 병의원(호흡기 지정 의료기관) 에서도 팍스로비드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입증단계는
이 약은 중증 또는 치명적인 코로나19로 입원이 필요한
환자에서의 치료 시작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지는 않
았고 예방효과와 연속 5일보다 긴 기간의 사용효과에 대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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